타돌들 머리채 후려치기 없으면 기사를 못 쓰는것 같은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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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은 뮤비를 유투브 광고해서 광고힘으로 빌보드 1주 반짝 들고 두 메인차트에서 모두 차트아웃했는데 (미국내 앨범판매량, 스밍, 다운 성적이 안 좋음)  

빌보드 6주동안 차트인하고 있는 방탄은 SNS 때문이라고 후려치고 블핑은 음악성이 좋아서라며 추켜세움 

게다가 기자가 오센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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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성적 지표가 트와이스랑 비교가 안되는데 투톱체제라니 양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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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소녀시대는 블핑이 공연하는 쿄세라돔을 건너뛰고 훨씬 큰 도쿄돔 공연했음... 

다른 케이돌들 돔 티켓값 1만천엔, 1만2천엔 보다 훨씬 싼 티켓값 7천8백엔에 공연하면서 

일본에서 레전드였던 2세대돌들까지 끌고와서 초월했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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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케톸러들도 처음 들어보는 듣보차트

게다가 방탄이 7주동안 1위였는데

타돌 '꺾고' 1위 '완벽'이라는 워딩으로 [공식입장]으로 기사 내는 기획사는 처음봄





YG돌 성적은 부풀려서 올려치고 타돌들은 머리채 잡고 후려치거나 동급 만드는 

YG식 종특 언플 머리채 잡히는 타돌들만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