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생일이라 밥한끼 먹이고싶어서 왔는데
집에 미끄럼틀이 있음 ㅋㅋ 근데 무서움
무서워하는 민이를 위해 도와주는 연복셰프 사위님
민이가 긴장되서 뽀뽀 해달라고하자 해주심
근데 막상 타보니 재밌음 ㅋㅋ 참고로 민이는 재밌으면
바이킹도 연달아 다섯번 탐
치킨각?
놉
그렇게 몇번의 뽀뽀와 미끄럼틀 탑승을 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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