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에게 원한이 아주 깊은듯한 조두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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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길가던 19세 여성을

끌고가 성폭행한 죄로 3년형 수감


피해자 가족들이 3년으로는

부족하다며 전두환에게 청원


전두환은 3년형을 다 살고 출소한

조두순을 삼청교육대에 쳐넣음


거기서 죽을고생을 하고 나온 

조두순은 전두환에게 깊은 원한을 갖고 있으며

후에 전두환을 찬양했다는 이유로

사람을 또 때려죽임


" 2020년 현재 조두순은 출소를 앞두고 있고

전두환은 아직 살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