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계올림픽을 11번 취재했는데 그중에 김연아의 밴쿠버 경기가 최고였다” “김연아가 21세기의 제일 위대한 여자 싱글 스케이터이고, (21세기의) 남은 79년동안 김연아를 넘기는 매우 어려워보인다”

필립허쉬는 40여년전부터 피겨를 전문적으로 취재해 온 할아버지 기자로 피겨 칼럼니스트 중에는 제일 유명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