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밴쿠버때 '막내 깝윤기'였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든든한 맏형'이 되었음
곽윤기 볼때마다 종종 울컥하는 이유
핫이슈 2022. 2. 12. 04:07
12년전 밴쿠버때 '막내 깝윤기'였던게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든든한 맏형'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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