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잔잔드라더니 삼각도 사각도 아닌 육각관계 드라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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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6. 17:5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잔잔드라더니 삼각도 사각도 아닌 육각관계 드라마라구요?!?? 출처 : 쭉빵카페 여주 채송아(박은빈) 서령대(현실로 치면 서울대) 경영학과 재학하다가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클래식의 꿈을 못 잊고 음대 진학 선언 당연히 주변에선 만류하고 난리가 났고, 처음엔 극심한 반대에 부딪혔음 그런데 친구 중 유일하게 송아의 꿈을 응원해주고, 송아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쳐준 상대가 바로 동윤. (지금은 바이올린 연주 접고 바이올린 악기 관련 일하고 있음) 자연스럽게 송아의 짝사랑 상대가 됨 BUT.. 동윤은 송아의 가장 친한 친구인 민성의 전애인(tmi 백일밖에 안 사귀긴했대)이자 아직도 민성이 잊지 못하고 좋아하는 상대임..송아도 동윤을 4년이나 좋아했지만 마음 표현하지 못하고 맘아픈 짝사랑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