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방파제, 보통 테트라포트 라는 구조물을 쌓아서 만듬
보통 이 위에서 낚시를 하거나 아니면 이 위를 걷는 사람들이 많은데 ㄹㅇ 위험한 행동임
이 방파제 사이사이에 구멍이 큰데 실수로 발 헛딧여서 구멍에 빠지거나 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선 순식간에 사라져서 눈치채기 힘듦 혼자오는건 더 당연하고
일단 이 테트라포트에 부딫히는것만으로도 중상이고 바다에 닿는 부분은 따개비가 살고 있어서 떨어지면서 긁히는것만으로도 살점이 다 떨어져나감
애초에 이 주변에 사람이 많이 다니지도 않고 살려달라고 소리쳐도 바다소리에 묻혀서 잘 안 들린다고 함
테트라포트 최악의 시나리오 세가지를 보자면
1.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힘 → 정신을 잃은 상태로 물에 빠져 익사
2. 떨어지면서 팔다리 부상 → 못올라옴 → 저체온증 혹은 과다출혈로 사망
3. 안다치고 떨어져도 물 속에서 파도에 밀려 올라가지도 못한 채 공포에 떨다 저체온사
바닷가에 가면 저 위에는 절대 안 올라가는게 좋음 추억 만들겠다고 올라갔다가 마지막 바다 될수도 있음
보통 이 위에서 낚시를 하거나 아니면 이 위를 걷는 사람들이 많은데 ㄹㅇ 위험한 행동임
이 방파제 사이사이에 구멍이 큰데 실수로 발 헛딧여서 구멍에 빠지거나 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선 순식간에 사라져서 눈치채기 힘듦 혼자오는건 더 당연하고
일단 이 테트라포트에 부딫히는것만으로도 중상이고 바다에 닿는 부분은 따개비가 살고 있어서 떨어지면서 긁히는것만으로도 살점이 다 떨어져나감
애초에 이 주변에 사람이 많이 다니지도 않고 살려달라고 소리쳐도 바다소리에 묻혀서 잘 안 들린다고 함
테트라포트 최악의 시나리오 세가지를 보자면
1.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힘 → 정신을 잃은 상태로 물에 빠져 익사
2. 떨어지면서 팔다리 부상 → 못올라옴 → 저체온증 혹은 과다출혈로 사망
3. 안다치고 떨어져도 물 속에서 파도에 밀려 올라가지도 못한 채 공포에 떨다 저체온사
바닷가에 가면 저 위에는 절대 안 올라가는게 좋음 추억 만들겠다고 올라갔다가 마지막 바다 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