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클로즈 (가오갤 1편 노바프라임)
" SNS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온라인에서 언급하는 사람들과 실제 마주보고 앉아서 혹은 마주보고 서서 말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SNS에 올리는 내용들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고 올릴것이다 "
제임스 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묻자 그녀는 " 내가 말할수 있는건 그와 일하는 동안 즐거웠다는 것이다 "
물론 저분이 작품 주역진이 아니어서 할수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한 경험과 기억을 존중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할 수 있는 제일 현명한 반응을 보여줬다고 생각
이런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